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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화보살 인사말

"신(神)과 교감하는 특별한 능력으로
인간이 겪는 아픔과 슬픔을 함께 나누고자 합니다."

안녕하세요!. 무속인 용화보살입니다.
평범한 두 아이의 엄마로 살다 많은 고통을 겪으며 거부할 수 없는 운명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고, 신을 모시는 무속인이 되었습니다.

낯설고 두려웠던 마음으로 신을 받아 무속인이 되었습니다.
인간의 고통과 슬픔을 함께 나누고, 이루고자 하는 소원을 이루어 행복해하는 모습들을 보면서 무속인으로써 삶의 보람을 느끼고 긍지와 자부심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또한 많은 문제들을 접하면서 어떤 문제든 신과 인간의 의지로 해결 못할 문제는 없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삶을 살아가다 보면, 크고 작은 문제가 생기게 마련입니다. 어떤 문제라도 마음을 열고 찾아 주신다면 분명히 그문제는 해결되리 라 확신 하는 바입니다. 바라시는 모든 일이 이루어 지시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무속인 용화보살 올림

용화보살 행사모습

서울특별시 은평구 서오릉로 52-1(녹번동 80-31) 2층
Mobile 010. 9085. 9264
e-mail. yonghwa6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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